▲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포스터]공유·박보검 주연의 ‘서복’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4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동기간 8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서예지·김강우 주연의 ‘내일의 기억’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예매율 25.3%로 개봉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공유·박보검 주연의 ‘서복’은 예매율 10.7%로 2위를 차지했다. 설경구·변요한 주연의 ‘자산어보’는 예매율 7.4%로 3위에 올랐다.
스티븐 연·한예리·윤여정 주연의 ‘미나리’는 예매율 4.7%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예매율 4.1%로 5위에 올랐다. 서예지·김강우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내일의 기억’은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