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양시의회(의장 진수화)가 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주변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과 일본 자국민마저도 오염수
방류를 강력하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최악의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어“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인류에 대한 최악의 테러이며 범죄적 행위”라며“방류된
방사능 오염수는 우리나라 수산물 먹거리 안전과 국민의 건강까지 위협할 것이
자명하다”라고 성토했다.
이와 함께“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공개할 것”과“방사능 오염수의
영구적인 처리대책을 강구하라”라고 촉구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방사능 수치 공개를 금지 하였고,
2013년에는‘특별비밀보호법’을 제정해 정보공개를 금하였으며, 지난 13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