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정읍시]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외식 업소(브런치 카페) 경영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영업 부진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음식 문화와 더불어 관광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사업 참여 신청은 정읍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9일부터 5월4일까지 정읍시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평가(9개 분야)를 거쳐 경영개선에 적합한 5개 업소를 선정해 현장 중심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외식산업 전문기관인 전북과학대학교 산업협력단 호텔외식산업 조리학과 전문가를 활용해 추진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가 업소에 직접 찾아가 메뉴개발과 홍보마케팅, 실내인테리어, 청결 상태, 경영마인드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업 부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 능력을 향상시켜 서민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발맞춰 정읍을 대표하는 디저트와 음료를 개발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