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주호영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겨냥해 "안철수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려던 사람"이라며 "내가 그 사람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고 저격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공개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주 원내대표가) 나한테는 차마 그 말을 못 하고, 뒤로는 안철수와 작당을 했다"며 "내가 그런 사람들을 억누르고 오세훈을 후보로 만들어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들이 또 지금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4⋅7재보선 이후 국민의힘을 나오자마자 "아사리판"이라고 날선 비판을 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내가 나오자마자 당의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당권경쟁이니 뭐니, 통합이니 뭐니 하며 시끄럽게 딴짓만 하고 있어서"라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퇴임사(자강 강조, 반목과 분열 경계)를 잘 읽어보라고 했는데, 이번 선거는 우리가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라며 "승리에 도취돼 붕 뜨면 희망이 없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금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윤석열 지지율이 높으니까 자기들이 윤석열만 입당시키면 다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식의 정치를 해선 국민의 마음을 끌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이 지금 정돈되지도 않은 곳에 불쑥 들어가려 하겠나. 지금 국민의힘에 들어가서 흙탕물에서 같이 놀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야당은 여당의 잘못을 먹고 사는 것으로 여당이 잘하면 야당은 영원히 기회가 없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에게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고 한 것을 두고 "진짜 하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또 자신을 '노욕에 찬 기술자'라고 비판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선 "홍준표 의원 꼬붕"이라며 "상대도 안 한다. 지가 짖고 싶으면 짖으라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