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출석 아동 감소로 원비 징수와 보육 교직원 급여 지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에 긴급 재난기금 5억8천3백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상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연중 어린이집 아동수 감소율이 제일 큰 신학기 적응기간(3~4월)에 특히 재정난을 겪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에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가정 등 모든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과 정부로부터 교사 인건비를 일부 보조 받는 정원충족률 80% 미만인 정부 지원 어린이집으로, 출석 아동이 한 명도 없거나 휴·폐원 예정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로 2개월 간 지원하며, 시는 정원충족률에 따라 운영비 일부를 차등 지원해 정원충족률 50% 이하인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월 80만원, 정원충족률 50% 초과 70% 미만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에 60만 원, 정원충족률 70%를 초과하는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40만원, 정원충족률 80% 미만인 정부지원 어린이집에 월 20만 원을 지급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학기 적응기간인 3월과 4월, 지원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