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4·7 재보궐선거 이후 조사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5%로 조사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응답자의 3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주 대비 5%p 하락한 것이며, NBS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직전 최저치는 3월 넷째주의 36%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58%로 전주 대비 3%p 올라,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40대(43%), 광주·전라(31%) 제외한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 긍정평가는 중도·보수가 각각 28%, 12%인 한편 진보는 59%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2%p 하락한 30%로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함께 동반 약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p 오른 29%로, 민주당과의 격차가 1%p로 좁혀졌다. 이어 국민의당 6%, 정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태도유보'를 밝힌 무당층은 28%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30·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각각 21%, 38%, 40%로 국민의힘 보다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50·60·70대 이상에서 각각 30%, 49%, 46%로 민주당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지지율은 인천·경기(32%), 대전·세종·충청(29%), 광주·전라(54%)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서울(31%), 대구·경북(45%), 부산·울산·경남(38%), 강원·제주(35%)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와 보수는 각각 민주당(55%)과 국민의힘(62%) 지지세가 뚜렷했던 한편, 무당층의 경우 민주당 22%, 국민의힘 23% 지지를 보여 박빙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SKT·KT·LGU+)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7.9%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