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제공 = 제주시]제주시는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인 4월부터 10월까지를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활동을 펼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고해상도 산림드론 2대 및 산불감시카메라 7대를 산불예방 감시부터 불법산림훼손 감시까지 전반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다.
고해상도 산림드론을 활용한 20배 배율 확대촬영·초광각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 및 산불 발생 징후를 정밀하게 감시하게 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산지전용 행위, 소나무류 무단 반출, 무허가 임산물 굴·채취, 산림 내 취사·흡연행위 등이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산지관리법」 제53조에 따라 3~5년 이하의 징역이나 3~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불법 훼손지에 복구 시에는 「산지관리법」에 의거하여 강력하게 원상복구명령을 내리고 있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산림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