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정부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정부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일본 측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정부는 "일본의 결정은 주변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특히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 과정없이 이루어진 일방적 조치"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와 검증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결정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와 반대 입장을 일본 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대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 피해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IAEA 등 국제사회에는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일본 측 조치의 안전성 검증 정보 공유,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해역에 방사능 유입 감시를 한층 강화해나가고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와 함께 원산지 단속을 보다 철저하게 이행하고 점검하겠다"면서 "방사성 물질 해양확산 평가, 건강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 평가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철저히 예측하고 분석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