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9일 구리 왕숙천 변에서‘제76회 식목일’기념식 행사와 함께 구리시 시화인 철쭉 8,000여 그루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숲 만들기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시 의원, 임창열 경기도의회 의원, 기간단체, 시민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대처방안으로 나무 심기를 진행하며 기후위기에 민‧관이 합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됐다.
안승남 시장은“철쭉의 꽃말인 ‘사랑의 즐거움’처럼 철쭉을 직접 심으면서 사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하며“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구리시 8개동에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는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6년 4월 4일 구리시민의 순수한 모습을 보고 시의 꽃으로 지정된 철쭉은 5월경에 꽃이 피는 대표적인 수목으로 꽃이 예쁘고 잘 자라 조경 수목으로 많이 활용되며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수종이다. 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왕숙천 변에서 더 많은 철쭉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