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내일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난 9일 ‘릴레이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마음껏 녹색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10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소규모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는 대신, 지역 내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나무심기를 이어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포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현녹지’를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서강대역’, ‘당인리발전소공원’ 등을 거쳐 서쪽 끝인 ‘상암산’에 이르기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8군데에서 나무심기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의 교목과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관목, 팬지, 수국 등의 꽃을 포함, 총 5500주의 식물을 심어 마포구는 공기청정숲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열심히 심은 나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은 후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8곳의 릴레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구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마포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20년 목표량 47만 그루 대비 172%나 초과 달성한 성과를 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1만7141주의 나무를 심어 올해 목표량의 27%를 달성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라며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마포구가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관리하는 데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