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태백시청 전경]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시민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체성 확립, 기념행사, 시민화합 행사 등 3개 분야에 대한 제안을 접수하고, 11월에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는 간소화해 추진하되,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2월부터 40주년을 기념하고, 더 새로운 태백 100년으로의 도약을 의미하는 상징물(엠블럼)을 제작해 공문서 및 각종 회의자료, 행사용 홍보물 등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3월에는 시 공식 SNS 개설과 연계해 40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40주년을 기념‧홍보할 수 있는 영상물과 함께 40주년 기념 시정백서도 제작 중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40주년과 관련해 역사성‧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자치발전 전략토론회도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5~6월경에는 시 승격 40주년 기념 미래발전 포럼을, 6~9월경에는 기념 사진전을 개최하고, 태백시 결의문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의미 있는 기념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며, “40주년 기념식도 간소하지만, 발전적인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뜻깊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