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이미지제공 = 박영사]출판사 박영사는 영화에서 얻은 모티브를 바탕으로 행정과 정책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화로 보는 행정관람(저자 우윤석)’을 출간했다.
공무원 시험과목으로만 간주하던 행정학을 영화를 통해 풀어냄으로써 감동과 재미는 물론, 우리가 알아야 할 행정 지식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익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영화 10편을 통해 정부 실패, 고령화, 거버넌스, 정부 혁신, 네트워크, 행정 가치 등의 주요 이슈들을 다양한 참고자료와 함께 설명해 누구나 흥미롭게 행정과 정책 이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교 온라인 수업에서도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각자 영화를 본 후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행정과 정책 이론을 공부하고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생각을 나눠보는 것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이나 참여형 학습(Engaged learning)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을 집필한 우윤석 교수는 행정고등고시를 거쳐 행정 실무를 경험한 현직 행정학과 교수이자 학부 시절 미학(Aesthetics)을 전공한 인문 학도로서 자칫 딱딱한 이론 소개에 그칠 수 있는 내용을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냉철한 시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영화 속에 숨어 있는 행정 및 정책 관련 이론과 사례를 연계해 행정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 교수는 “행정 현상은 주권자이자 행정 서비스의 수요자로서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라며 “이 책이 비단 행정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국가와 행정을 이해하는 기회의 창문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