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20대 여성이 혈전증 진단을 받았다. 국내 3번째 사례로 전 세계에서 AZ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접종을 중단하는 것과 맞물려 '백신 불안감'이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7일 "지난 5일 신고된 중증사례 중 1건이 혈전증 진단을 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17일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후 12일만인 같은 달 29일 증상이 발생해 당국에 신고했다. 추진단은 현재 이 여성이 평소 앓아 온 지병(기저질환)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국내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드물게 발생하는 '뇌정맥동혈전증'(CVST) 진단을 받은 20대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에게서 혈전이 발견된 사례도 있다.
사망자는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60대 환자로, 부검에서 혈전 소견을 보였으나 당국은 백신과 무관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AZ 백신과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특이 혈전증(뇌정맥동혈전증·CVST)의 연관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며 국내 접종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접종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을 고려했을 때 현재 예방접종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과 “득실에 따라 접종연령 제한을 검토해 볼 수 있다” 등 대응 방안을 둘러싸고 온도 차가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