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 [요의자 스테퍼니 몬토야/리버사이드 경찰 제공]미국에도 또 다시 인종혐오 범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산책중이던 아시아계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64세 아시아계 여성인 케 치에 멩이 전날 오전 7시께 한 노숙자에게 흉기로 복부를 찔려 사망했다.
당시 경찰은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전화와 함께 노숙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마당을 배회하며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는 신고 전화를 접수받았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하다 다린 스테퍼니 몬토야(23)를 붙잡아 살인 등 혐의로 구금했다.
몬토야는 지난달 30일 한 쇼핑몰 인근에서 스케이트보드로 여성을 공격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기도 하다. 그러다 코로나19 정책으로 인해 통보 시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고 풀려났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인종 범죄'와는 거리가 있다는 주장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몬토야를 조사했지만 인종 때문에 희생자를 공격했음을 시사하는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인종범죄에는 선을 그었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LA카운티에서 온 노숙자로 분명히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 공격은 (꼭 아시아인만이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라도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