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랑의 콜센타’분당 최고 14.8% 전국 시청률 12.9%! 목요 예능 1위!
  • 박영숙
  • 등록 2021-04-02 09:16:11

기사수정


▲ [사진제공=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슈가6 황치열-이석훈-나윤권-윤형렬-정세운-신성이 달콤함으로 무장, 안방극장을 봄기운으로 흠뻑 적셨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8%까지 치솟았다. 목요일로 자리를 이동한 후에도 변함없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달달한 보이스의 고막남친 가수들인 슈가6 황치열-이석훈-나윤권-윤형렬-정세운-신성이 설레는 봄맞이 특집을 펼쳤다.


등장부터 신선함으로 무장한 슈가6는 달콤한 목소리는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솔직한 입담으로 오프닝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날 신곡을 발표하게 된 황치열은 내친김에 신곡 1절을 끝까지 불렀고, 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방송일이 새 뮤지컬 시작일임을 밝히며 깨알 홍보도 잊지 않았다. 신곡도, 공연도 없이 그저 즐기기 위해 출연했다는 이석훈은 맞대결을 피하고 싶다는 임영웅과 이후 맞대결을 펼쳐 흥미를 돋웠다.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슈가6에 합류한 신성은 트롯맨들의 야유 속에서 마이크마저 꺼지는 굴욕 사태를 맞았지만,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좌중을 압도, TOP6와의 대결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1 대결 첫 번째 무대는 영탁과 윤형렬이 장식했다. ‘끝사랑’을 부른 슈가6의 윤형렬은 첫 무대부터 100점을 터트려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가족사진’으로 감동을 안긴 영탁은 98점을 받아 흥미진진한 명승부를 펼쳤다. 두 번째 대결은 나윤권과 김희재의 리턴매치로 김희재는 ‘보고싶어요’로 96점, 나윤권은 ‘오늘 같은 밤이면’을 불러 98점을 받아 슈가6에게 승리를 안겼다.


세 번째 대결에서 장민호는 ‘가라지’로 감성 엔딩을 펼치며 100점을 받았고, 신성은 ‘정녕’으로 단독콘서트 같은 감동을 안겼으나 91점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2:1로 슈가6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슈가6 팀장 황치열이 태진아의 ‘바보’로 트롯에 도전, 흥 넘치는 무대로 92점을 받았지만, 이찬원이 ‘안돼요 안돼’로 고막 남친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감탄을 이끌어내며 99점을 받았다. 2:2 치열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다섯 번째 대결은 양팀 막내들인 정동원과 정세운이 선정됐고, 정세운은 평소 노래방 애창곡이라는 ‘가나다라마바사’로 색다른 무대를 펼쳐 96점을, 정동원은 ‘말이야’로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으나 93점을 받아 슈가6팀에게 승리를 내줬다.


이어 ‘사콜’의 백미인 특별 유닛대결에서는 임영웅-김희재의 희웅팀과 이석훈-정세운의 신성팀이 맞붙었고, 특히 이석훈은 신성팀이라 명명한 이유에 대해 “온갖 악재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의 신성에 감동했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후 희웅팀은 원조 고막남친곡 ‘너는 내 여자라니까’로 100점을 받았고, ‘하늘을 달리다’를 부른 신성팀은 실제 신성이 받은 점수와 똑같은 91점을 받아 패하면서 ‘럭키박스 선택권’을 TOP6에게 넘기고 말았다.


이외에도 슈가6는 특별 무대로 ‘쇼’, ‘스피드’, ‘꿍따리 샤바라’, ‘나는 나비’ 등의 흥겨운 댄스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끌어올렸고, TOP6 역시 ‘도로남’, ‘울고 넘는 박달재’, ‘어이’, ‘나만의 여인’을 연달아 부르며 열정을 불태웠다.


마지막 대결은 임영웅과 이석훈이 비주얼마저 데칼코마니급으로 등장, 모두를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단골 애창가수 조용필의 ‘Q’를 불러 100점을 쏘아 올렸고, 이석훈은 ‘고맙소’로 촉촉한 감성 트롯을 선보였으나 ‘신성의 기운’으로 91점을 받아 두 팀은 3:3 동점을 기록했다. 이에 ‘럭키박스 선택권’을 쥔 TOP6는 슈가6의 신성에게 뽑기 권한을 부여, 결국 2승을 더하는 행운을 가져가며 최종 승리했다. TOP6에게 득이 되는 노고를 이어간 슈가6의 신성은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 귀호강 제대로 했네요”, “고막 남친들의 새로운 모습 너무 멋있네요”, “고막남친 12명이니 고막이 녹은 듯”, “이 조합 어게인!”, “봄나들이 못가지만 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