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익산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대응 및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KF94 마스크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4월초까지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63만 3천매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 2월 익산시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44㎍/㎥에 비해 42.5㎍/㎥로, 초미세먼지는 31.5㎍/㎥에서 27㎍/㎥로 다소 개선되었지만, 최근 중국발 황사로 인해 초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이 유지되는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 취한 조치다.
이번 지원대상 및 수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3,627명에게 48만매, 사회복지시설 81개소에 5만 5천매, 경로당 773개에 7만 8천매 등이며, 금번 배부하는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KF 94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미세먼지를 94%이상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각 대상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맟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한 장애가 있어 방문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읍면동 복지전담팀을 통해 전달한다.
사회복지시설은 시설담당자가 수령 후 대상자에게 전달하고, 경로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경로당 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시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존재”라며 “이번 마스크 배부를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인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