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MBN뉴스 캡처]지난 25일 서울 노원의 한 아파트에서 세모녀를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해 현장에서 체포된 20대 남성이 세모녀 중 큰딸이 만남을 거절하자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A씨의 살해동기가 큰딸 B(24)씨가 교제 거부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와 온라인상에서 알게된 A씨는 일방적으로 B씨에게 교제를 요구했다. 그러나 B씨가 이를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지난 23일 B씨의 집에 찾아가 홀로 있던 작은딸(22)을 먼저 살해하고, 밤 10시 30분쯤 귀가한 어머니(59)까지 살해했다. 이어 1시간 뒤 B씨가 귀가하자 B씨도 살해했다.
이후 그가 아파트를 나서면 장면은 CCTV에 찍히지 않아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후 체포될 때까지 이틀간 집안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피해자들에 대한 부검을 요청하는 한편 A씨가 회복되는 대로 범행 동기를 비롯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