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제공 = 장성군]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황룡시장 주정차 홀짝제에 대해 오는 4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단속 지역은 주정차 홀짝제가 시행 중인 황룡면 현대떡방앗간에서 황룡마트까지 350m 구간이다. 홀숫날에는 왼편 황룡우체국 방면, 짝숫날에는 오른편 황룡하나로마트 방면으로 주‧정차가 허용되는데 이를 어기면 단속 대상이 된다.
또 홀짝제 정차가능 구역이라 하더라도 중앙선을 침범해 역주차하거나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단속 대상에 해당된다.
해당 지점은 교통량이 많고 인구 이동이 빈번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장성군은 작년 10월 이곳에 주정차 홀짝제 시행을 예고하고,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무인단속 CCTV를 설치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현수막과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주민 홍보에도 힘썼다. 이달까지 계도기간을 가진 장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주‧정차 전, 미리 LED 정차안내등을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4만원(승용차 기준)이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장성군은 2016년부터 장성읍 애플탑~쌈지공원(1.6km) 구간 중앙로 주정차 홀짝제 거리를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