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항 우두리 물양장 입·출항 유조선의 표류 충돌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및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18일 오후 2시경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해경,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
공사 및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등 민·관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모여 여수항 우두리 물양장 입·출항
유조선의 표류 충돌사고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8일 새벽 4시경 여수 돌산 우두리 물양장에서 급유선 1척이 출항 중
선박간 계류밧줄이 절단되면서 총 7척의 선박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재발방지 목적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사고 당시 급유선 총 7척에는 기름이 총 1,406㎘가 실려있어 해안가 좌초 및 교각 충돌로 인해
기름이 유출되었을 경우 어장·양식장 및 해양관광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으나, 구조 세력의 신속한 구난 조치로 재산 및 해양환경 피해를 방지 할 수 있었다.
우두리 물양장은 올해부터 선박 종류·규모별로 7개 선석을 지정·운영 중이고, 타지역 급유선의
빈번한 입·출항으로 인해 여러 선박의 병렬계류가 불가피하여 선석 지정제가 준수되지 않고
있어 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번 논의에서 급유선 선주협회는 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 접·이안시 선박에 필수 요원을
배치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체 안전관리 강화를 하고, 신북항 계류시설
준공 전 임시 배치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