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출처 = 홍준표 의원 인스타그램]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과정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간 알력다툼으로인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소인배 정치"라고 직격했다.
홍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권 단일화를 앞두고 김종인 위원장까지 나서서 안철수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방하는 것은 소인배 정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어 "시대적 명제가 야권 단일화라면 중립적 입장에서 중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상대는 민주당인데, 같은 야권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피아를 구분 하지 못하는 소인배 정치"라고 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날 재보선 중앙선대위 서울동행 제1차 회의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 "토론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모욕적"이라며 "단일화 상대에게는 서로 존중하는 것이 단일화 취지에도 맞고 양쪽 지지층을 뭉쳐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상식 아니겠는가"라고 응수했다.
이처럼 같은 야권인 양당이 불협화음을 내자 홍 의원이 쓴소리를 한 것이다.
홍 의원은 김 위원장을 향해 "그만 하시고 물러서 계시라"며 "야권 단일화는 두 후보께서 직접 담판으로 결정 하도록 하는 것이 맞다. 지난 1년동안 그렇게 독선적으로 당을 운영하면서 심술을 부리더니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마지막까지 몽니정치를 하시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오세훈, 안철수 후보를 향해서는 "정당에 얹히지 말고 인물로 승부하시라"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앙금과 상처를 남기는 단일화는 본선에서 어려움만 초래 한다. 아름다운 단일화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