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지역 공동체를 찾아가 정보제공과 주민교육 지원 예정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5명의 마을활동가를 위촉했다.
마을활동가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로 마을공동체 현장을 찾아 정보 제공부터 주민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활동가 학교’수료자를 대상으로 공모와 면접심사를 통해 적격자 5명을 선발했다.
평범한 주부부터 대기업을 다니다 순천으로 귀농한 사람까지, 각기 다른 경험과 경력을 가졌지만 마을공동체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을 갖췄다.
한편, 작년 9월부터 2달간 진행된 마을활동가 학교는 마을계획과 마을자원조사,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26명의 신청자 중 19명이 수료했다.
앞으로 마을활동가는 순천시 주민참여 공모사업인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때 서류작업과 행정절차의 어려움을 큰 부담감으로 느끼는데, 마을활동가가 중간 매개역할을 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올해는 2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출범되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총회를 개최하는데, 이 과정에도 마을활동가가 파견된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나눔을 촉진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역공동체의 본보기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순천의 제1기 마을활동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