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이미지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현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옆 부지에 치매 전담 요양시설을 증축하여 관내 치매노인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부터 자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0년에는 시설부지 확보를 위하여 시립요양원 바로 옆부지인 국유지를 기획재정부로부터 매입 완료했다.
현재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총 8개 설계사무소(공동응모 2개팀 포함)에서 참여 신청을 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제출된 공모안을 최종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축할 시설은 지상 4층 건물로 시설 이용 예상 인원은 60명으로 총사업비는 55억9백만원이다. 치매전담실 2개소를 포함하여 사무실, 물리치료실, 면회실, 휴계실 등을 마련하여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며 친환경 에너지 적용과 첨단 스마트 기술도 함께 도입된다.
안승남 시장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관내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확대하여 치매전담 시설을 신설하자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면서 “이를 위해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해 온 노력이 현재 설계공모라는 싹을 틔웠으며 앞으로 관내 치매노인들의 보호 강화와 치매노인 부양 부담 해소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