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10만 생활개선회원들의 대표인 제14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기호1번 여수 출신 강현옥 후보가 당선돼 앞으로 2년간 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5일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우편투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투표자격이 없는 5인의 대의원을 제외한 187명이 100% 투표에 참여했으며, 강현옥 후보가 77%의 지지를 얻어 14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강현옥 당선인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뜨락농원(해산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생활개선여수시연합회장, 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장과 중앙회 과제부회장 등을 거쳐 첫 호남 출신 중앙회장 당선이라는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중앙회장 선거와 함께 진행된 나머지 임원선거에서는 단독 출마로 경선 없이 정책부회장에 음정희(직전 중앙회 감사), 과제부회장 정미숙(직전 전북도연합회장), 감사 주옥선(직전 전남도연합회장) 씨 등이 무투표 당선됐다.
제14대 중앙회장 당선인 강현옥 씨는 당선소감을 통해 “각 지역을 돌아다니다보니 시·군 연합회장들이 중앙연합회에 바라는 것이 결코 큰 것이 아니었다”며 “앞으로 중앙회와 시군연합회가 잘 소통해서 생활개선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개선중앙회의 최우선 과제는 농촌여성회관 건립인데, 회원들의 자발적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회관 건립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대의원들의 의견을 물어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