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시중은행 LTV 담합 적발… 공정위 과징금 2,700억 원
상가나 오피스텔 등을 주로 짓는 중소 시행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여러 차례 받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제시한 담보인정비율, 이른바 LTV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유사한 수치는 은행 간 담합의 결과라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실무자들은 최대 7,500건에 달하는 LTV 정보를 서로 공유했...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8일 시청 회의실(3층)에서 구리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황용규)과 2021년 임금교섭 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노사 간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섭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실무교섭에 앞서 교섭위원들이 서로 인사하는 자리로 김의규 총무과장을 비롯한 시 측 교섭위원 3명과 노조 측 교섭위원 3명이 참석하여 양측 대표위원 인사, 요구안 설명, 절차 및 방법 등에 의한 기본합의서 작성 순으로 이뤄졌다.
노조 측 주요 요구안은 전년대비 기본급 5% 인상 등 총 7건이다.
황용규 위원장은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도출해 조합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공무원 노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상견례 후 이어진 노조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단체협약의 첫걸음인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구리시는 노사 충분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교섭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양측 모두 원만한 합의점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와 공무직노동조합은 ‘상호 신뢰와 협력관계’를 골자로 실무교섭을 진행하여 최종 협의에 이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