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속초시청 전경]속초시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동두천시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하여 선제적인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속초지역에는 제조업 업체 30개소, 농어업분야 24개 등 총 75개소 사업장에서 322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작업장, 기숙사, 구내식당, 숙소 등 근로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속초시는 이를 토대로 해당 사업장에 안내 공문을 발송을 통해 3월 15일까지 속초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무료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한편, 많은 외국인이 공동 거주하는 선원숙소 및 사업장 등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식당, 카페, 공사현장 등에 고용되어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협회 및 시중업체 등에 협조와 함께 현재 불법체류 통보의무 면제제도 시행 중으로 불법체류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에게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진단검사를 신속히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