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여수시가 지난해 시민옴부즈만이 시정 권고한 민원 7건 중 5건을 받아들여 수용률 71%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옴부즈만 시정권고 수용률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은 적극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된 2020년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을 살펴보면 여수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년간 고충민원 58건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시 건축 12건, 일반 행정 11건, 환경복지 11건, 상하수도 5건이 뒤를 이었다.
이중 25건은 직접 조사, 4건은 이첩, 1건은 취하, 28건은 상담 완료했다.
직접 조사의 경우 25건 중 7건은 시정 권고했으며 이중 5건이 수용됐고, 2건은 처분권한과 법령해석의 이유로 불수용 됐다.
여수시 임채성 시민옴부즈만은 “억울한 시민이 단 한분도 없도록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시민의 방문과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시민옴부즈만이란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처리하는 제도다. 여수시는 투명한 시정과 시민 권리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 8월 1일부터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