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제공 = 부산시]서면 광무교부터 충무동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이하 BRT)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지난해 11월 공사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각종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3월부터 서면 광무교부터 충무동까지 7.9km 구간 BRT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간은 가로변 보도 정비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특히, 4월 이후 도로 중앙에 BRT 정류소 공사가 본격화되면 이에 따른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구간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면~충무 구간 BRT가 완공되면 현재 운영 중인 ▲동래~해운대(10.4km) ▲동래~서면 광무교(6.6km) 구간을 포함해 총연장 24.9km의 BRT가 완성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서면~주례(5.4km) 구간 공사도 완료할 계획이다.
서면~주례 구간을 포함한 BRT 구간이 완공되면 부산지역 주요 도심 내 동서남북을 잇는 BRT 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BRT 교통망을 통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대시민 대중교통 서비스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류소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찰청과 연계한 교통지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부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BRT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62.3% ▲보통 22.6% ▲불만 15.1%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