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새창으로 읽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전화 한통으로 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출입관리 방식은 기존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등의 불편함과 QR코드에 익숙치 않은 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한 출입인증을 위해 시행한다.
시는 우선 공공기관 17개소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다중이용시설 4,608개소를 대상으로 KT 지능망을 활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추진한다.
출입자가 공공기관 방문 시에는 1497XX 번호로, 다중이용시설 방문시에는 080-289-XXXX로 전화를 걸면 ARS시스템에서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를 송출받게 된다.
수집된 출입자의 출입시간·장소·핸드폰 번호는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질병관리청 방역수칙에 의거 4주 후 개인정보는 삭제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쉽고 편리한 출입등록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