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출처 = YTN뉴스 캡처]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전날(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두고 여야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재석 229명 중 찬성 181명으로 가결했다. 반대 33표, 기권 15표였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민주당 의원 138명과 국민의힘 부산경남지역 의원이들이 각각 발의한 지 3개월 만에 쾌속 본회의 통과가 이뤄졌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는 빠른 공항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면제하고, 사전타당성 조사를 간소화할 수 있게 한 ‘특례조항’이 포함됐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는 면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가덕도신공항은 건설비를 국비로 조달할 수 있는 동시에, 각종 법령 부담금을 감면받는다.
사업을 총괄할 국토교통부 신공항건립추진단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파견을 요청할 권한이 보장되며, 신공항건설 예정지역 경계로부터 10km 범위 내 지역은 '개발 예정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김해 신공항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국토부 장관이 가덕도 신공항의 위계 및 기능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도록 제6차 공항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부칙을 달았다.
한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놓고 정치권은 아직도 찬반 양론이 뜨겁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표심을 얻기 위해 가덕 신공항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민의힘측에서는 신공항 건설까지 소요될 금액이 28조나 되는 사항을 졸속추진했다는 비난이 나온다.
반면, 청와대와 여당에서는 '국가의 대계'라며 특별법 통과를 반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