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전남지역 육상 및 해상에 강풍 및 풍랑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기 시작하여 밤부터 전남 남해안에
35~65km/h, 최대순간풍속이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이에 여수해경은 연안안전사고를 대비해 25일 오전 9시를 기하여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해양 관광지, 방파제 등 위험한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예·부선과 장기계류 선박, 감수보전 선박 등의 침수, 좌주,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육·해상 순찰을 강화 할 것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로 해상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끄러운
갯바위, 방파제 출입은 자제하고, 출입통제 라인이 설치되어 있거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26일부터 모레 사이 바람과 물결이 더욱 높아져 풍랑주의보가 경보로 변경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