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이미지 = 픽사베이]전주시가 걷기 마니아 등과 함께 한옥마을부터 남고산성, 초록바위로 연결되는 도보길을 걷고 싶은 명품길로 조성한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걷기 전문가 및 마니아 15명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코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걷고 싶은 길이 시민과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그 잠재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명품길로 도약시킬 수 있는 보완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전주를 체류형 명품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한옥마을 주변 도보길을 중심으로 이번에 회당 4명으로 팀을 꾸려 탐방에 나섰다.
탐방 코스는 한옥마을부터 승암산, 남고산성, 보광재, 흑석골, 초록바위에 이르는 약 19.8㎞에 이르는 길로 기획됐다.
지난 21일 탐방에는 공주 순례길 담당 등 3명이 참여해 콘텐츠 개발 방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향후 시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옥마을 주변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산을 연계한 대표적인 도보길로 조성해 시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여러 전문가와 마니아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옥마을 주변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 문화, 인문 자원들을 엮어 전주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