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대전시청 전경]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영업손실이 가중된 2만8천여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별손실지원 신청을 이달 26일까지 접수마감 한다.
이에,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대전시는 1차, 2차 신속지급으로 대상자의 80%인 2만2천여 업체에 지급을 완료한 이후, 15일부터 시작된 신청 접수결과 4천개 업체가 접수한 상황이다.
이번 신청은 온라인(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sr.djba.or.kr)) 및 직접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사본 등 최소한의 서류로 관련부서의 해당업종 여부 및 행정명령 이행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으로 1인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도 사업자등록이 된 사업장별로 지급하며, 종사자수 등으로 소상공인의 범위를 벗어나 버팀목 자금을 받지 못한 사업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