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 [사진제공 = 대전광역시]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부터 비대면 무인자동공급시스템을 도입하여 농·축산용 미생물 150톤을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텃밭을 경작하는 도시민에게 연중 무상 공급한다.
올해 1월부터는 코로나19에 대응해 기존에 사용하던 미생물 배양액 공급장치에 1개 라인을 추가하여 2라인으로 증설하고, 효율적인 공급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비대면 공급시스템을 구축했다.
공급 방식은 무인자동공급시스템에 사용자의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미생물이 용기에 정량으로 자동주입되는 방식으로 정량의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공급시간 단축, 공급량 공정성 확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인자동공급시스템을 활용하여 농가별 영농규모, 재배작물 등 사용자 정보를 관리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유용미생물 배양실에서는 지난 해 농업용(복합균), 축산용(유산균, 효모균) 미생물을 공급하여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용미생물은 영농규모에 따라 차등적으로 공급되므로 면적 확인이 가능한 서류와 용기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농업용 미생물은 화·목 09:00~17:00, 축산용 미생물은 화 09:00~17:00에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미생물은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토양 지력 증진, 가축 소화율 향상 등 농축산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며 “유용미생물 배양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대전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