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경북 안동과 예천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357개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북도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안동과 예천에서 난 산불로 산림 약 255ha가 소실됐다. 안동 200㏊(200만㎡), 예천 50㏊(50만㎡), 영주 5ha(5만㎡)다.
통상 축구장 1개 면적을 7천140㎡로 계산했을 때 축구장 약 357개 면적에 달한다.
두 시·군은 각각 이날 오전 5시 50분, 오전 7시부터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안동에서는 공무원 619명, 전문진화대 179명, 특수진화대 42명, 소방 관계자 270명, 의용소방대 79명, 군인 162명 등 1천351명이 소집됐다. 산림청·소방·군부대 등 소속 헬기 23대, 산불진화차 23대, 소방차 49대도 투입됐다.
예천·영주에서 공무원 739명, 전문진화대 182명, 소방 관계자 100명, 의용소방대 110명, 특수진화대 46명, 군인 85명 등 1천262명이 동원됐다. 헬기 16대, 산불진화차 34대, 소방차 32대도 지원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안동 30%, 예천·영주 60% 등이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안동에는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전날 오후 3시 20분부터 발생한 산불이 주변으로 번지며 대응 2단계가 발령되고, 일대 주민 대피령이 떨어졌다.
같은 날 오후 4시 12분께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불은 바람을 타고 번져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일대까지 퍼졌다. 소방당국은 예천뿐 아니라 산불과 인접한 영주시 장수면 일대 주민도 대피하도록 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