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출처 = 홍준표 의원 인스타그램]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연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를 응원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때 토론하는 것 보고 ‘안초딩’이라고 놀렸던 것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결단력도 돋보이고 압축된 언어 사용능력은 대단한 진전이었다"고 적었다.
앞서 홍 의원은 2017년 대선 유세에서 당시 국민의당 후보로 대선 출마한 안 후보를 겨냥해 “이번에 TV토론을 하고 난 뒤에 SNS를 보니까 별명이 생겼다. 안 후보는 ‘안초딩’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수준이라서 그렇다고 한다”고 비꼰 바 있다.
홍 의원은 “안 후보가 서울시는 말 잘하는 해설사보다 일 잘하는 해결사가 필요하다는 말은 기막힌 레토릭이었다”며 “결단력도 돋보이고 압축된 언어 사용능력은 대단한 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박원순 10년 동안 겉치레 행사로 망친 서울시를 다시 재건할 핵심적인 과제가 안철수 후보 그 말 한마디에 응축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날 안 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의 제3지대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TV토론을 겨냥한 감상이다.
안 후보는 이날 금태섭 후보와의 TV토론에서 “정치인이 가져야 할 것 두가지 있다 생각한다. 정직과 능력”이라며 “저는 말잘하는 해설사보다 일 잘하는 해결사 되는 것이 제가 지금까지 지향해온 방향이다. 코로나 방역 문제라든지 일자리 문제라든지 민생문제 등 여러 문제 산적한데 이런 문제들 의사로서, 벤처기업가로서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마쳤다.
안 후보는 그동안 토론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사이자 벤처사업가 출신이어서 법조인이나 정계에 오래 발을 담근 인물들에 비해 순발력 등 면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후 안 후보는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고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는 등 노력을 통해 토론 실력을 늘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의원은 안 후보가 대선이 아닌 서울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뒤 지속적으로 응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안 후보에 야권 표심이 몰려야 서울시장을 여당에게 뺏기지 않는다는 생각과 지난 대선에서 겨뤘던 안 후보가 급을 낮춰 서울시장 선거에 먼저 나서며 야권 대선 레이스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반가움이 섞였을 것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