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21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90% 이하(월소득인정액 164만5040원 이하)의 1인 가구다.
해당 가구에 사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관내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업체(협회)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한다.
남용을 막기 위해 하루 간병비 10만원 기준 70%(하루 최대 7만원)를 지원한다. 나머지 30%(하루 최대 3만원)는 본인 부담이다.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200가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 사업 예산 4200만원을 확보했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성남복지넷→복지정보→1인가구지원서비스→커뮤니티→공지사항), 간병사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내야 한다.
시는 선정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본인 계좌로 간병비를 입금한다.
성남시는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저소득 1인 가구에 대한 공공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총 10만8148가구이며, 전체 36만1413가구의 29.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