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경찰청 홈페이지]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6~8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가장 높은 27.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0.3%, 이 대표는 1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13일 같은 기관 조사에서는 두 주자의 격차가 1.7%포인트(p)로 사실상 초박빙이었지만, 한 달 만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한 달새 이 지사는 1.8%p 지지율이 오른 반면, 윤 총장은 3.5%p 하락한 결과다.
3위 주자인 이 대표는 13%에 머물렀다. 직전 조사보다도 1.1%p 떨어져 1위권 경쟁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양새다.
지역별로 이 지사는 △인천‧경기(33.4%) △충청(29.0%) △강원(38.3%) 등 지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서울(23.0%)에서도 윤 총장(22.5%)과 오차 범위 접전이었다.
또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46.5%, 세대별로는 문재인 대통령 핵심 지지층인 40대 이상 42.6%가 이 지사를 지지했다.
윤 총장은 보수야권 텃밭인 대구‧경북(30.7%)과 부산‧울산‧경남(27.8%)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 49.2%가 윤 총장을 선호했다.
이 대표는 지역 기반인 호남(31.8%)에서 이 지사(31.6%)와 접전을 펼쳤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3위권으로 나왔다.
'빅3' 주자 외에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7.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4.0%), 정세균 전 국무총리(3.7%) 등이 지지받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