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제공 = 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설 연휴에 대비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명절을 더욱 바쁘게 보내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
먼저 구는 3일 동서울우편집중국과 광진우체국 직원들을 위해 KF94 마스크 4만 7천여 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급격히 증가한 택배물량을 배송·처리해야 하는 우체국 택배기사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구는 전통시장 상인과 개인택시 운전자, 환경미화원 등 다수의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9만 6천여 매의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 힘든 작업 환경에 놓인 폐지수집 어르신에게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구는 마스크 착용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위기의 순간마다 마스크를 지원해왔다.
어린이,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부터 전 구민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확산 추세 속에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까지 총 814만 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택배 배송, 전통시장 운영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구도 각 분야별로 촘촘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연휴기간 동안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