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이미지출처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대어 비판한 것이 논란에 휩싸이자, 28일 사과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의 비판이 애초 취지와 달리 논란이 된 점에 유감을 표한다”며 “고 의원님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후궁이라는 표현이 담긴 문제의 글도 삭제했다.
조 의원은 “‘권력형 성 사건’으로 치러지는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에 대해 인신공격, 비하를 한 데 대한 저의 비판 글 가운데 비유적 표현이 본래 취지와 달리 모욕이나 여성 비하로 논란이 되고,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됐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여기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후보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가르킨다.
조 의원은 “특히 저도 여성 의원으로서, 여야를 떠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비유적 표현이 여성 비하의 정치적 논란거리가 됐다는 자체가 가슴 아프다”고 했다.
앞서 고민정 의원이 SNS에 오 전 시장을 향해 ‘조건부 정치’를 한다며 비판글을 적었고, 이에 조 의원은 지난 26일 고 의원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조 의원은 “(지난해 총선 직전) 이인영 여당 원내대표는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당선시켜주면 전 국민에게 100만원씩 준다’고 했다”며 “이런 것이 금권 선거다.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는 받지 못했을 것”이라 적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아끼고 사랑한다는 고 의원이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경합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향해 ‘광진을 주민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했다’고 조롱했다”며 “천박하기 짝이 없다, 바닥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했다.
이에 민주당은 “여성 비하 망언”이라며 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고, 고 의원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