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IM선교회發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다시금 50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누적 7만64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후 열흘 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확진자가 대폭 늘어난 것은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16명, 해외 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27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광주에서 11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부산 31명, 대구 6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4명, 강원 18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11명, 전남 12명, 경북 10명, 경남 2명 등이다.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 사례 43명 중 영국발 입국자는 2명이며 미국발 입국자가 20명(외국인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하루 새 7명이 늘어 누적 1378명(치명률은 1.8%)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변동없이 현재 2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