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차지했지만 보궐 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5.1%포인트 오른 43.0%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4%포인트 내린 53.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7%였다.
지난해 11월 4주(43.8%)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올해 1주차에 역대 최저인 35.1%를 기록했다. 이후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이후 소폭 상승하더니 8주만인 이번주 드디어 40%대를 회복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라에서 모두 지지율이 11.2%포인트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서울은 5.0%포인트, 경기·인천은 6.0%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에서는 5.0%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11.2%포인트↑)와 50대(10.8%포인트↑)에서 크게 지지율이 상승했다. 반면, 20대에서 5.9%포인트 떨어졌다.
이념성향별는 이례적으로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7.7%포인트 올랐다. 진보층에서는 9.2%포인트, 중도층에서는 1.7%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1.9%포인트 오른 32.8%를 기록하며 국민의힘을 8주 만에 다시 앞질렀다. 국민의힘은 3.3%포인트 내린 28.6%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4.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결과다.
다만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0.9%포인트 오른 27.2%, 국민의힘은 3.6%포인트 떨어진 31.4%를 각각 기록하며 국민의힘이 우위를 점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5.2%포인트 오른 31.3%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11.4%포인트 떨어진 23.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라(14.2%포인트↑)에서 상승했다. 다만, 충청권(5.2%포인트↓)과 대구·경북 (3.4%포인트↓)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역별로 충청권(6.2%포인트↑), 대구·경북(1.7%포인트↑)에서 상승했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