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경기 의정부경전철 등 공공장소에서 중학생들이 노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된 가운데, 경찰은 가해 학생들을 찾아 조사했다.
경기 의정부경찰은 22일 영상 속 폭행 가해자인 중학생들과 피해자인 70대 노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중학생들은 의정부 지역 소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13) 군과 B(13) 군으로, 경찰은 이들을 불러 폭행 혐의로 조사했다.
해당 사건 정황이 담긴 문제의 영상은 전날(21일)부터 페이스북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영상에는 의정부경전철과 지하철 등에서 중학생들이 여성 노인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 심한 욕설을 주고받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는 지하철 노약자석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앉아있다가 남성 노인과 시비가 붙어 욕설을 하다가 되려 훈계를 듣는 장면 등이 찍히기도 했다.
중학생들은 이 노인에게 “노인네 이 개XX야”, “술 먹었냐, 잠이나 자라” 등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거친 동작으로 노인 앞에 다가서거나 어깨로 밀치기도 한다.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며 이를 본 피해자의 자녀가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피해자 70대 여성 노인의 신원은 파악됐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학생들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들이 모두 만 13세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에 해당돼 형사 입건하지 않고, 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영상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해 올렸으며, 촬영 일시는 최근 며칠 전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상엔 영상 속 학생들인 A군과 B군의 신원까지 밝혀졌고, 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또한 나날이 도를 넘는 촉법소년들의 범죄행위에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나이를 낮추거나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