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한해동안 제주시 관내 연근해 어선어업에서 수협에 위판한 어종별 수산물 위판실적을 분석한 결과, 위판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2020년말 현재 위판실적은 28,713톤·2천4백8십8억원으로 전년동기 26,419톤·1천8백6십7억원 대비 위판량은 9%, 위판액은 33% 증가하였으며, 척당(1,086척) 조수입은 2억2천9백만원이라고 밝혔다.
주요 어종별 위판실적을 살펴보면 갈치는 8,781톤․1천9십억원으로 전년동기(8,063톤‧7백4십4억원) 대비 위판량은 9%, 위판액은 47% 증가, 참조기는 10,535톤․9백6억원으로 전년동기(7,629톤‧5백8십7억원) 대비 위판량은 38%, 위판액은 54% 증가, 옥돔은 396톤․9십4억원으로 전년동기(587톤‧1백1십4억원) 대비 위판량은 33%, 위판액은 17% 감소, 고등어 등 기타 어종의 경우 9,001톤․3백9십5억원으로 전년동기(10,140톤‧4백2십1억원) 대비 위판량은 11%, 위판액은 6% 감소 하였다.
위판액 증가요인은, 갈치·참조기 어장 형성에 따른 위판량 증가 및 예년에 비해 상품성이 좋아 위판단가가 높게 유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금년도 어선어업분야 11개사업(어선자동화시설사업 등)에 총 39억원을 신속 투자하고, 동절기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