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서대문구]서대문구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최근 관내 통일로, 연희로, 연세로, 응암로 지역 등에서 주인이 없거나 낡은 간판 72개를 정비했다.
먼저 구는 사전 조사와 동의를 거쳐 벽면이용간판 26개, 돌출간판 31개, 지주이용간판 1개 등 모두 58개의 방치된 무주(無主, 주인이 없는) 간판을 철거했다.
이어 무주 간판은 아니지만 낡고 훼손된 12개의 벽면이용간판과 2개의 돌출간판에 대해 건물주와 업주의 동의를 얻어 철거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 대상 구역 내 다른 간판들에 대해서도 설치대 부식, 전기 안전,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 교체할 것을 안내했다.
구는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서대문지부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부는 매년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위험 간판 정비와 철거 봉사활동도 펼쳐 오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간판은 하나의 도시 문화인 만큼 안전하고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하겠으며 건물주와 상인, 광고사업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