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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취업고민 1위 연봉/급여
  • 안남훈
  • 등록 2021-01-21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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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사람인]


원래도 쉽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절박해진 취업이다. 시대별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고민은 조금씩 다른데,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 발생한 해다. 사람인의 취업고민 서비스 ‘취준진담’의 2020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요즘 취업 세상을 비춰본다.


취업 시 가장 궁금하거나 고민인 부분은 무엇일까. 사람인LAB에서 요즘 구직자들의 고민 상담 서비스인 ‘취준진담’의 질문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총 8,089건(2020년 1월~ 12월22일)의 질문을 분석한 결과 키워드 상위 Top 5는 ▲ 연봉/급여, ▲면접, ▲근무환경/업무 분위기, ▲경력/이직, ▲취업이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연봉은 업종과 직무별로 차이가 나고, 기업별로 공개하는 곳이 상이하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습득, 예상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현재 사람인 플랫폼에서는 사람인LAB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봉연구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형태별 평균연봉 ▲산업별 평균연봉 ▲대졸초임 등 정보 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이다.  


취준진담 질문 키워드 3위에 오른 근무환경은 취업에서 중요한 이슈다. 이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직장인 1,50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절반 이상(58%)이 높은 연봉보다 ‘저녁 있는 삶’을 선택했다. 취업준비생들은 필수 제공 기업정보로 ‘연봉 수준’(64.2%)과 ‘복리후생 등의 근무환경’(60.2%)을 동일선상에 놓았다. 사람인에서는 ‘기업연구소’라는 서비스를 통해 기업리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업종별로 워라밸이 지켜지는 비율, 독특한 업무 특성, 직원 성비에 따른 근무환경 등을 예측할 수 있는 리포트를 제공한다. 원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명과 공고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이다.


취업 시 직무 선택은 가장 중요한 이슈. MZ세대는 업무 성과와 커리어 성장도 중요하게 여긴다. 취준진담 고민 키워드 4위에 오른 ▲이직/경력은 이를 반영한다. 직무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직은 언제가 적당할지는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성향 파악을 위해서는 다양한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람인에서는 플랫폼에 로그인을 하면 인적성검사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데, 성향에 따라 적합한 직무 추천을 해준다. 또한 아이엠그라운드 앱은 AI모의면접과 인적성검사를 한번에 경험 할 수 있고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본인의 업무상 장단점 파악이 가능하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들이 원하고, 또 필요로 하는 정보를 파악해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인은 데이터 분석을 더욱 고도화 해 개개인 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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