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신홍규 컬렉션 전시 연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
▲ [이미지제공 = 기상청]19일 새벽 3시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지점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 28초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역에서 규모 4.6, 깊이 12km의 지진이 일어났다. 국외에서 발생한 지진이지만 해역에서 발생했고 규모가 커서 한반도에서도 진동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이 국외지진정보발표 기준(규모 5.5 이상)에 미달하지만 전남, 전북 등 국내 일부 서해안 지역에서는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지진 발생 직후 기상청에는 지진으로 추정되는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십 건 들어왔다. 또한 언론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서울과 광주, 목포 등 지역에서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몸이 앞뒤로 흔들렸다”, “3초쯤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진동이 느껴졌다” 등의 제보와 경험담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