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60%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던 부정평가는 5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1~13일까지 사흘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조사한 1월 2주 차 주중 잠정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3.1%포인트 오른 38.6%(매우 잘함 20.5%, 잘하는 편 18.1%)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더니 지난주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을 찍고 이번 주는 소폭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4.5%포인트 내린 56.4%(잘못하는 편 13.2%, 매우 잘못함 43.2%)였다. 부정평가 역시 지난해 12월부터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이번 조사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긍·부정 평가 차이 17.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결과다.
'모름·무응답' 은 1.4%포인트 증가한 5%를 보였다.
리얼미터 측은 최근 문 대통령의 신년사를 통해 회복·포용·도약을 골자로 한 집권 5년차 국정 비전을 제시하고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이슈가 진보층과 중도층의 움직임을 견인했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지지율은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5.4%P↑, 33.1%→48.5%, 부정평가 48.4%), 인천·경기(6.8%P↑, 35.8%→42.6%, 부정평가 52.3%)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2.6%P↓, 20.7%→18.1%, 부정평가 75.4%), 부산·울산·경남(2.5%P↓, 32.7%→30.2%, 부정평가 63.8%), 서울(2.4%P↓, 34.6%→32.2%, 부정평가 63.4%)에서는 하락했다.
성별로 여성(3.9%P↑, 35.9%→39.8%, 부정평가 53.5%), 남성(2.4%P↑, 35.0%→37.4%, 부정평가 59.4%)에서 모두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20대(7.4%P↑, 30.2%→37.6%, 부정평가 53.7%), 60대(7.1%P↑, 28.7%→35.8%, 부정평가 59.6%), 40대(6.6%P↑, 45.9%→52.5%, 부정평가 44.8%), 30대(5.6%P↑, 34.4%→40.0%, 부정평가 58.3%),에서 상승했고 50대(4.3%P↓, 41.2%→36.9%, 부정평가 58.6%)와 70대 이상(4.2%P↓, 28.1%→23.9%, 부정평가 68.1%)에서는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4.0%P↑, 34.8%→38.8%, 부정평가 57.6%), 진보(3.5%P↑, 62.0%→65.5%, 부정평가 32.5%)에서 모두 상승했다.
또 직업별로 학생(9.1%P↑, 28.8%→37.9%, 부정평가 51.7%), 노동직(6.6%P↑, 37.7%→44.3%, 부정평가 48.2%), 사무직(4.1%P↑, 44.1%→48.2%, 부정평가 48.7%)에서 올랐고 무직(4.0%P↓, 28.1%→24.1%, 부정평가 69.6%)에서는 하락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1.9%(1.6%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이 30.7%(1.4%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격차를 보여줬다.
국민의힘은 충청권(8.2%포인트↓)·TK(3.5%포인트↓), 남성(1.7%포인트↓), 보수층(6.6%포인트↓)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다만, 서울(2.0%포인트↑)·PK(1.9%포인트↑), 50대(1.8%포인트↑)·70대 이상(1.5%포인트↑), 중도층(2.5%포인트↑)에서는 지지율이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8.0%포인트↑)과 인천·경기(4.5%포인트↑)·PK(3.4%포인트↑), 남성(4.2%포인트↑), 40대(7.2%포인트↑)·60대(3.3%포인트↑)·30대(2.9%포인트↑), 중도층(2.7%포인트↑) 등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서울(4.4%포인트↓), 호남(5.7%포인트↓), 여성(1.3%포인트↓), 50대(3.6%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