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대전시가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창업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대전시는 이 달 27일까지 ‘2021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농업인 13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 주요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대전시는 선정된 청년창업 농업인들에게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 구매 등의 용도로 정책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해준다. 정책자금 대출은 연리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또한, 영농경력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매월 적게는 8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미만인 자이며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태식 농생명정책과장은“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고령화된 농촌 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