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부산시 1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방역망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달 21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오늘(8일) 기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만6,491명으로 그중 4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율은 0.17%로 수도권(0.30%)의 절반가량이지만, 15개 구·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이 오늘(8일)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를 찾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진자 42명 중 2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1명은 역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21명 가운데 80%가 무증상자인 것으로 나타나 하마터면 놓칠뻔한 지역 내 무증상 감염 연결고리를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된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15개 구·군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큰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검사에 나서달라”라고 전했다. “다만, 유증상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접촉자로 통보받은 경우는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가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이 어려운 산업공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는 1주 차 운영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동부지역 산업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던 1주 차 검사에서는 450여 명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양성자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