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 19로 집에 있을 아동들을 위해 ’연말 희망피자이벤트’를 추진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희망의 징검다리봉사회(회장 최병욱)에서 희망센터에 피자를 후원해주어, 2020년 12월 30일(수)~2021년 1월 15일(금)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이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 중에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기로 약속한 가정을 선정하였으며, 피자를 집으로 배송하였다.
후원해 주신 희망의 징검다리봉사회에 감사드리고, 사업에 협조해 주시는 유로코피자(고암점, 고읍점) 사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